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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후' 이제 린델뢰프 시대…스웨덴 올해의 선수 2년 연속 선정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 린델뢰프가 2년 연속 '스웨덴 올해의 선수상'을 받게 됐다. ⓒ린델뢰프 SNS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빅토르 린델뢰프(25)가 2년 연속 스웨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린델뢰프는 12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에 2019년 스웨덴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린델뢰프는 "자랑스럽다, 감사하다"는 소감을 남겼다.

스웨덴축구협회는 매해 뛰어난 경기력을 펼친 선수에게 올해의 선수상을 수여한다. 2005년부터 빅리그에서 빼어난 득점력과 존재감을 드러냈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11년 연속 수상했으나, 이후 2017년 안드레아스 크란크비스트, 2018년엔 린델뢰프가 이 상을 받았다. 

린델뢰프는 즐라탄 시대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이 상을 수상한 선수인데, 아직 나이가 만 25세인 점, 유럽 빅리그 맨유 소속으로 꾸준히 경기를 출전한다는 점에서 향후 이 상을 계속 수상할 여지가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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