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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美 빌보드 각종 차트를 섭렵…글로워 파워 증명

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 몬스타엑스가 미국 빌보드의 각종 차트를 섭렵했다. 제공l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빌보드의 각종 차트를 섭렵했다.

미국의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최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몬스타엑스가 '팔로우: 파인드 유' 앨범으로 월드 앨범 &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톱 10위로 돌아오다(Monsta X Return to Top 10 of World Albums & World Digital Song Sales Charts With 'Follow-Find You')"라는 기사를 게재하며 이들의 글로벌 활약을 알렸다.

빌보드가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앨범 '팔로우 : 파인드 유'로 '월드 앨범 차트' 10위, '히트시커 앨범' 차트 15위를 차지했고, 타이틀곡 '팔로우'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5위에 오르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신보는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이전에 발표한 앨범들에 이어 9번째 톱 10을 차지했고, K팝 앨범을 많이 찾아볼 수 없는 차트인 '히트시커 앨범'에서도 앞선 앨범에서 기록했던 4개의 톱 5를 포함해 총 7번째로 동 차트에 진입하며 끊임없는 글로벌 인기의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타이틀곡 '팔로우' 역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5위에 오르며 몬스타엑스가 해당 차트에서 톱 5을 차지한 5번째 곡이 됐다. 뮤직비디오를 선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수록곡 '파인드 유'도 21위를 기록, 이는 몬스타엑스의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서 히트한 총 곡 수를 15개로 늘렸다.

▲ 몬스타엑스가 미국 빌보드의 각종 차트를 섭렵했다. 미국 빌보드 트위터 캡처

더불어 매체는 "지난 1년간 발표했던 두 장의 앨범은 그룹의 더 어둡고 차가운 면을 포용하는데, 이번 앨범은 더 밝고 유쾌한 사운드로 돌아온 듯 보인다"면서 "잔잔한 신시사이저 발라드 '파인드 유'를 선보인 것은 거칠고 강한 사운드에 터프한 이미지로 알려진 그룹의 주요 음악색을 바꾼 것이며, 다이나믹한 싱글 '팔로우'는 2016년 발표한 곡 '히어로'의 역동적인 느낌을 떠오르게 한다"고 칭찬했다. 이어 "이러한 두 가지 에너지들은 앨범 전체에 걸쳐 표현된다"며 "'몬스타 트럭'과 '디제스터'는 시그니처적인 강렬함을, '유 알'과 '미러'는 어쿠스틱한 음악처럼 잔잔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표현한다"고 앨범 전체에 관한 세밀한 평가도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자신의 SNS 채널에 "'월드 앨범'과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몬스타엑스 축하한다"며 "최근 음악방송 1위 축하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는 글을 게재하며 특별한 축하를 전하기도 했다.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또 한번 사로잡은 몬스타엑스는 앞서 새 미니앨범 '팔로우 : 파인드 유'로 빌보드와 롤링스톤 인디아를 비롯해 스페인, 브라질 언론 등 전세계에 소개되며 외신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타이틀곡 '팔로우'로는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하며 국내외에서 모두 뜨거운 사랑을 받기도 했다. 여기에 빌보드의 각종 차트에서도 뛰어난 선전을 보이며 글로벌 파워를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신보 '팔로우 : 파인드 유' 활동을 마치고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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