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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꺾은' 프랑스, 스페인 6-1 대파…브라질과 U-17 월드컵 4강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 한국과 스페인만 4강에 오른 프랑스의 골문을 열었다.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스페인과 한국만 프랑스의 골문을 열 수 있었다. 조별리그에서 한국에 3-1 승리를 거뒀던 프랑스의 파죽지세가 4강까지 이어졌다.

멕시코에 0-1 분패로 2019년 FIFA 브라질 U-17 월드컵 8강에서 탈락한 한국 17세 이하 대표 선수들의 선전이 증명되는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17세 이하 대표팀은 개최국 브라질과 2019년 FIFA 브라질 U-17 월드컵 4강에서 격돌한다. 미리보는 결승전을 펼친다. 프랑스는 8강전에서 유럽의 또 다른 강자 스페인을 무려 6-1로 크게 꺾었다.

프랑스는 11일 치른 스페인과 8강전에서 전반 9번 바렐라에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21분 쿠아시의 동점골을 기점으로 맹폭했다. 전반 36분 음부쿠, 후반 1분 리하지의 골로 전세를 뒤집었다.

프랑스는 후반 9분 펨벨레, 후반 14분 루테르,후반 추가 시간 아우치케의 골까지 터지며 골 잔치를 완성했다.

프랑스는 앞서 16강전에서도 호주를 만나 음부쿠의 해트트릭으로 4-0 대승을 거뒀다. 한국와 함께 속했던 C조 조별리그에서도 프랑스는 칠레에 2-0 승리, 아이티에 2-0 승리를 했다. 한국에 3-1로 이겨 모두 2골 차 승리를 거뒀으나 유일하게 실점했다.

프랑스는 4강에 오르기 까지 한국과 스페인에만 실점했다. 화력뿐 아니라 수비력도 막강하다. 

한편 한국에 승리한 멕시코는 파라과이를 4-1로 크게 이긴 네덜란드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브라질은 16강에서 칠레에 3-2 승리, 8강전에서 이탈리아에 2-0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올랐다.

멕시코 대 네덜란드, 프랑스 대 브라질의 대진이 구성된 준결승전은 현지 시간으로 14일 열린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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