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은이 임신 7개월 차 근황을 전했다. 츌처l김성은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김성은이 임신 7개월 차 근황을 전했다.

김성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요미 존재감 뿜뿜"이라며 "맛난 거 먹고 나면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배부름"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도 이러면 진짜 만삭때는 어쩌지"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성은의 아름다운 D라인이 드러나 있다. 김성은은 배에 손을 올리고,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도 밝게 웃으면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 김성은이 임신 7개월 차 근황을 전했다. 츌처l김성은 SNS

또한 김성은은 7개월 임산부임에도 패셔니스타임을 증명했다. 무스탕과 원피스를 껴입어 편안하고 따뜻하면서도 멋은 놓치지 않은 코디를 자랑한 것.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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