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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천재 '프로듀서돌', 전소연을 향한 기대

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2019년 11월 13일 수요일

▲ 그룹 (여자)아이들 리더 전소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엠넷 '퀸덤' 이후 주가 상승 중인 그룹 (여자)아이들의 리더 전소연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전소연은 (여자)아이들의 리더이자 프로듀서로서 팀을 이끄는 기둥같은 존재다.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1 출연 당시에는 랩과 퍼포먼스를 하는 가수로서의 면모가 돋보였다면, 데뷔 이후에는 프로듀싱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 중이다.

특히 '한', '라타타', '세뇨리타' 등 (여자)아이들의 히트곡을 직접 만든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곡들은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독보적인 콘셉트, 유니크함, 완성도, 대중성을 놓치지 않는 결과물로 소속사 내 철저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뚫고 자작곡을 타이틀곡으로 내놓을 수 있었다.

이를 포함해 전소연은 총 31곡의 저작물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놨을 정도로 질적, 양적으로 뿌듯한 수준의 작업물을 쏟아내고 있다.

▲ 그룹 (여자)아이들. ⓒ한희재 기자

최근 종영한 엠넷 '퀸덤'에서는 알음알음 알려지고 있던 전소연의 이같은 프로듀싱 능력이 독보적으로 빛났다. 매 경연마다 새로운 콘셉트 이미지를 떠올리고 이를 구체화시켜 무대에서의 디테일한 퍼포먼스로 연결시키는 과정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연차는 가장 낮지만 '성장이 기대되는 무서운 후배들'로 꼽힌 (여자)아이들의 저력은 바로 이같은 전소연의 리더십과 이를 믿고 따르며 찰떡같이 받아먹는 멤버들의 소화력이 조화를 이룬 덕분이다.

또한 전소연은 최근 2년 연속으로 롤드컵 결승전 개막식 무대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앞서 가상 그룹 K/DA 멤버로 활동했던 전소연은 이번엔 새로운 그룹 트루 데미지의 멤버로 무대에 올라 한국어 랩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전세계의 게임 팬이 지켜보는 가운데 카리스마를 뽐내며 세계 무대에서 케이팝 스타로서의 매력을 뽐낸 것이다. 세계적인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 프로젝트인만큼 2번 연속 러브콜을 받아 참여한 것은 전소연의 커리어를 더욱 특별하게 빛내주는 기록이기도 하다.

이처럼 여느 글로벌 케이팝스타, 프로듀싱돌 못지 않은 성적으로 꾸준히 성장 중인 전소연에게 케이팝 팬들 역시 큰 기대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걸그룹에서는 드문 프로듀싱형 아이돌인만큼 전소연이 새로운 본보기로 성장하길 바라는 이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그룹 (여자)아이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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