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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김빈우♥전용진, 첫 등장…혜박♥브라이언, 할머니 미모에 '깜짝' [종합S]

송지나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 TV조선 '아내의 맛'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가 가족들과 딸 혜정의 돌잔치를 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빈우♥전용진이 첫 등장했다.

이 날 김빈우는 남편 전용진과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4년만에 복귀한 김빈우는 "너무 떨린다"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다고 말했다. 전용진은 카메라 울렁증이 심해 긴장한 기색이 여력했으나 배우 하정우와 닮은 꽃미모를 자랑했다.

김빈우와 전용진은 만난 지 2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을 하게된 사연을 밝혔다. 이어 첫 공개된 러브하우스는 육아의 흔적이 역력했다.

김빈우는 가족들을 위한 아침 식사를 각 버전에 맞춰 준비했고 등원을 위한 아이들과 추격전까지 벌였다. 쉴틈이 없는 육아 일상 후 김빈우가 방문한 건 헬스장이었다. 꾸준하게 운동 하며 몸매를 관리한 김빈우는 아기를 낳은 후 21kg를 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운동을 마치자마자 아이들과 미용실에 다녀오고 바로 저녁을 준비했다. 종일 이어지는 김빈우의 육아는 스튜디오의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불렀고, 김빈우는 전용진이 오자마자 "손이 바들바들 떨린다"며 피곤을 호소했으나 전용진은 딸밖에 보지 않는 '딸바보'의 면모로 서운함을 불렀다.

하지만 바디프로필을 찍자는 제안을 받아들이며 부부는 마지막 만찬을 전투적으로 흡입했다.

함소원♥진화는 딸 혜정의 돌잔치를 준비했다. 한중 부모님 모두 함께 하는 돌잔치는 중국스타일로 준비했고, 함소원의 어머니는 중국 느낌이 물씬 나는 스타일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하지만 진화의 어머니는 "너무 한국식 아니야?"라며 중국식 돌잡이 용품을 준비했다.

옥신각신 이어지는 한중 대립에 진화는 의자에 홍등을 두는 것으로 중재했으나 다음은 전통 의상이 문제였다. 치파오를 입히고 싶은 진화의 어머니와 한복을 입히고 싶은 함소원의 어머니가 또다시 대립한 것. 진화는 "일단 한복입혀요"라고 중재했고, 아버지 역시 한복을 입히자고 하자 어머니는 살벌하게 화냈다.

하지만 돌잔치가 시작되자 모두 기분을 풀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중 합작으로 준비된 돌잡이에서 혜정이 잡은 건 엽전 꾸러미였다. 이후 폭소만발 노래로 즐거운 돌잔치가 이어졌다.

혜박♥브라이언의 마지막 시애틀 일상도 그려졌다. 돌잔치를 위해 방문한 혜박의 어머니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스튜디오의 모든 패널을 놀라게 했다.

혜박과 어머니는 각자 취향이 담긴 한복을 입어보며 시간을 보냈고 맛있는 크랩팟을 즐겼다. 혜박은 이탈리아 '보그'에 데뷔할 수 있던 계기를 밝혔고 브라이언과 첫 만남 당시를 회상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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