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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델뢰프의 고백…"무리뉴 감독이 그립다"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2019년 11월 13일 수요일

▲ 무리뉴 감독이 맨유 지휘봉을 잡을 당시 영입했던 센터백 린델뢰프. 린델뢰프는 성장해서 맨유의 주축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최근 2019 스웨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수비수 빅토르 린델뢰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제 무리뉴 전 맨유 감독을 그리워했다.

영국 맨체스터의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은 12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린델뢰프가 11개월 전 맨유에서 경질된 무리뉴 감독을 그리워하고 있다"고 도보했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에 부임한 이후 린델뢰프를 영입했다. 린델뢰프는 사실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는 핵심 임무를 수행하진 못했고, 이어 부임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선 주력으로 활약 중이다. 최근 좋은 활약을 바탕으로 최근 9월엔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했고, 2년 연속 스웨덴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그는 "무리뉴 감독은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고, 빨리 빅클럽을 맡았으면 좋겠다. 축구계에 몸담고 있는 그가 그립다"고 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좋은 사람이다. 내가 맨유로 올 수 있는 기회를 줬다. 그를 정말 존경한다. 포옹하며 했던 잔소리마저도 모두 감사하다. 정말 카리스마가 있던 사람이다. 그가 말할 때 정말 집중했다"라며 무리뉴 감독이 하루 빨리 축구계로 돌아오길 바랐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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