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l구하라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구하라가 일본 투어 시작을 알렸다.

구하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라 제프 투어 디데이(HARA Zepp tour D-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자신의 굿즈를 인증하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슬로건과 응원봉을 들고 있는 구하라는 티셔츠까지 굿즈로 맞춰 입었다. 일본 솔로 컴백에 들뜬 그의 마음이 전해진다.

▲ 구하라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l구하라 SNS

구하라는 지난 6월 일본 프로덕션 오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3일 일본 첫 솔로 앨범 '미드나잇 퀸'을 발매,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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