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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초대 우승팀 호피폴라, 16일 첫 싱글…"평화와 위로의 메시지"

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 '슈퍼밴드' 초대 우승팀 호피플라가 첫 싱글을 발표한다. 제공|드림어스컴퍼니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화제의 밴드 오디션 프로젝트 JTBC '슈퍼밴드' 초대 우승팀인 호피폴라(Hoppipolla)가 오는 16일 오후 6시 음악플랫폼 플로(FLO)를 비롯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어바웃 타임'(About Time)과 영상을 공개한다.

호피폴라는 아일(보컬/건반), 하현상(보컬/기타), 홍진호(첼로), 김영소(기타)로 이뤄진 4인조 밴드다. 천재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인 JTBC '슈퍼밴드'에서 최종 우승하며 떠오르는 실력파 밴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피폴라의 팀명은 '물웅덩이에 뛰어들다'라는 의미의 아이슬란드어로, 자신들의 음악에 많은 이들이 풍덩 빠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이들은 정서 짙은 음악을 통해 평화와 위로의 메시지 전한다.

이번 싱글 '어바웃 타임'은 호피폴라만의 음악적 컬러가 진하게 묻어나는 첫 신보로, 오프닝곡 'Opfern'과 타이틀곡 '어바웃 타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타이틀곡 '어바웃 타임'은 보컬인 아일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와 보컬 하현상의 잔잔하고 맑은 음색이 만나 몽환적인 느낌을 담았다. 여기에 홍진호의 독보적인 첼로 선율과 김영소의 리드미컬한 기타 사운드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슈퍼밴드를 사랑했던 많은 음악 팬들을 비롯해 대중에게 큰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피폴라의 첫 싱글 제작과 발매를 맡고 있는 드림어스컴퍼니는 이에 앞서 지난 13일 타이틀곡 '어바웃 타임'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호피폴라는 슈퍼밴드 초대 우승 이후 다양한 음악 작업을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하현상은 지난 9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OST에, 아일은 SBS 드라마 '배가본드' OST에 각각 참여하며 대중성 있는 명품 보컬리스트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외에도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방송 2회만에 코요태 편 우승을 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호피폴라는 12월 열리는 슈퍼밴드 톱3 연말 콘서트에 참석해 루시, 퍼플레인과 함께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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