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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토트넘과 ‘결별’ 준비한다 (英 매체)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2019년 11월 16일 토요일
▲ 포체티노 감독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을 떠날까. 일부 언론이 토트넘과 6시즌 만에 결별을 예상했다.

포체티노는 2014년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간결한 철학에 선수단도 젊게 바꿨다. 유로파리그에서 머물던 팀을 챔피언스리그로 올렸고, 구단 최초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여름 큰돈을 들여 보강을 했지만, 적절한 방출 실패로 분위기가 좋지 않다.

손흥민이 골을 책임지고 있지만 실점이 많다. 현재까지 3승 5무 4패로 리그 14위다. 성적도 크게 떨어졌다. 일부 언론들은 토트넘 차기 감독을 거론하면서, 포체티노 감독이 떠날 거라는 전망도 내놨다.

16일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도 마찬가지였다. 매체는 “토트넘은 비참한 스타트를 했다. 포체티노 감독도 위험이 빠졌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이 떠날 준비가 됐다”라고 밝혔다.

불안한 성적과 흔들리는 분위기로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물론 토트넘은 포체티노 감독을 보낼 생각이 없다. 포체티노 감독도 경질설에 토트넘과 동행을 주장했다. 하지만 축구공은 둥글다. 미래는 알 수 없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포체티노는 바이에른 뮌헨 감독 후보에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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