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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홀 남기고 일몰로 중단…토드·테일러 공동 선두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19년 11월 18일 월요일
▲ 브렌던 토드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경기가 중단됐다.

현재 공동 선두로 나선 브렌던 토드와 본 테일러는 18일(한국 시간) 멕시코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 대회에서 3, 4라운드를 연달아 치르는 강행군을 이어 갔다.

두 선수는 4라운드 4개홀을 남긴 14번홀까지 중간합계 20언더파로 타이를 이뤘다. 마지막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일몰로 경기가 중단됐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는 폭우로 1라운드가 순연되는 바람에 예정대로 경기를 끝내지 못했다. 4라운드도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토드와 테일러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선수는 카를로스 오르티스와 해리스 잉글리시다. 두 선수 모두 19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추격 중이다. 오르티스는 ESPN과 인터뷰에서 "아직 기회가 있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 우승 향방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토드는 "첫 퍼트를 성공해야 한다. 거기서부터 모든 경기가 시작된다"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테일러도 "내 퍼터가 잘 되고 있다. 좋은 샷을 몇 번 치고 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2개홀을 남기고 8언더파를 쳐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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