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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록은 깨져" 호날두, A매치 최다 골 경신 선언…앞으로 10골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2019년 11월 18일 월요일
▲ 호날두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모든 기록은 깨지게 돼 있다. 내가 그 기록을 깰 것이다."

포르투갈은 18일 새벽(이하 한국 시간) 룩셈부르크 스타드  조시 바르텔에서 열린 유로2020 예선 B조 8차전 최종전에서 룩셈부르크에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39분 브루누 페르난데스, 후반 41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골이 터졌다.

호날두는 A매치 통산 99번째 득점이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유니폼을 입고 163경기에 출전해 이제 100골 고지까지 단 1골만 남겨뒀다.

99골을 기록한 호날두는 "모든 기록은 깨지게 돼 있다. 내가 그 기록을 깰 것"이라고 선언했다. 

호날두가 깨겠다고 공언한 기록은 역대 A매치 최다 득점 부문이다. 이란의 알리 다에이가 1993년부터 2006년까지 이란 대표팀에서 149경기에 출전해 기록한 109골이 역대 최다 득점으로 남아 있다. 다에이의 경우 비교적 전력 차이가 큰 아시아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대량 득점을 올릴 수 있었다.

우선 100골이 목표다. 호날두는 내년 3월 열리는 A매치 기간에 역대 2번째로 100골을 기록한 남자 선수가 될 수 있다.

호날두는 지난 15일 리투아니아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나는 100%가 아니다. 여전히 아니"라면서 "지난 3주 동안 약간 떨어진 경기력을 보였다. 하지만 내 구단과 대표팀을 위한 헌신의 측면에선, 긍지를 갖고 하고 있다"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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