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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원하는 EPL 팀 없다…이제 뒤떨어진 축구 (英 매체)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2019년 11월 18일 월요일
▲ 무리뉴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은 어디로 갈까. 일단 프리미어리그에서 크게 원하는 팀은 없는 모양이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해 1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작별했다. 뒤에 독일 분데스리가와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이 돌았지만 공식 발표는 없다. 포르투갈 클럽과 중국 슈퍼리그 제안은 스스로 거절했다.

영국 현지서도 무리뉴에게 관심이다. 어떤 클럽을 맡을지 촉각을 세운다. 18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팀의 적극적인 구애는 없었다. “무리뉴 특유의 능력과 독특한 방식을 원하는 팀이 없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무리뉴 감독은 심리전에 능했고, 실리적인 축구로 승승장구했다. 첼시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제패했고, 인터밀란에서 트레블이 방증한다. 매체도 “당시 무리뉴는 충격적이고 존경을 받는 감독”이라고 묘사했다.

위르겐 클롭, 펩 과르디올라 등장 뒤에 주춤했다. 맨유에서 리그 2위를 했지만, 맨체스터 시티와 큰 차이가 대표적이다. “현재 무리뉴는 시대에 뒤떨어진 모양이다. 더 이상 그에게 새로운 것은 없다.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라며 쇠퇴를 짚었다.

물론 간헐적으로 연결된 팀은 있다. 토트넘과 아스널이 연결된다. 모두 분위기가 좋지 않다. 하지만 현실 가능성은 지켜봐야 한다. 양 팀은 현재 감독을 신뢰하고 있다. 토트넘이 무리뉴에게 높은 연봉을 지급할지 미지수다. 아르센 벵거 감독이 만든 철학에 반대되는 무리뉴를 아스널이 선임할지도 관건이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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