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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PGA 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대니 리 공동 26위

조영준 기자 cyj@spotvnews.co.kr 2019년 11월 19일 화요일

▲ 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우승한 브랜든 토드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브랜든 토드(미국)가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2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했다.

토드는 18일(한국 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카르멘의 엘카멜레온 골프코스(파71·7017야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20언더파 264타를 적어 낸 토드는 공동 2위 그룹을 한 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 컵을 들어올렸다.

토드는 개인 통산 PGA 투어 세 번째 정상에 등극했다. 특히 그는 버뮤다 챔피언십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4라운드는 일몰로 지연되며 잔여 경기가 이날 오전에 열렸다. 15번 홀(파3)에서 경기를 다시 시작한 토드는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그러나 이어진 16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토드와 우승 경쟁을 펼친 선수들도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결국 토드가 한 타 차로 정상에 오르며 우승 상금 129만6천 달러를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 1, 2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오른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한국 이름 이진명)는 최종 합계 8언더파 276타로 공동 26위에 그쳤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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