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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성, "PGA 챔피언스 투어 진출하는 첫 번째 韓 골퍼 되겠다"

조영준 기자 cyj@spotvnews.co.kr 2019년 11월 19일 화요일

▲ 명주성 ⓒ KPGA 제공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명주성(50)이 미국 프로 골프(PGA) 챔피언스 투어(시니어 투어, 만 50세 이상)에 도전한다.

명주성은 현지시간으로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닙튼에 위치한 프림밸리 골프클럽 레이크코스(파71)에서 진행되는 PGA 챔피언스투어 QT(Qualifying Tournament) 1차전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PGA 챔피언스투어 QT 1차전은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 텍사스 3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QT 최종전은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애리조나 스코츠데일 소재 TPC 스코츠데일 챔피언스 코스에서 열린다.

김종덕(58, 혼마)이 일본 투어 상금순위 상위 자격으로 PGA 챔피언스 투어에 몇 차례 출전한 적은 있다. 그러나 PGA 챔피언스투어 QT에 도전하는 한국 선수는 명주성이 처음이다.

명주성은 1995년 KPGA 프로(준회원) 자격을 얻은 뒤 이듬해인 1996년 KPGA 투어프로 자격을 획득했다. 1997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그는 1997년과 1999년, 2002년, 2003년 풀타임으로 활약했다.

명주성은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 이번 QT에 맞춰 몸관리를 했고 연습도 꾸준히 했다"며 "QT를 통해 PGA 챔피언스투어에 진출하는 첫 번째 한국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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