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빅뱅 탑이 취미 생활을 즐기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탑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탑은 지인들과 함께 미술관을 찾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그의 훤칠한 몸매와 조각 같은 외모도 눈길을 끈다.
탑은 그간 방송과 SNS 등을 통해 미술에 대해 남다른 관심이 있다고 알려왔다. 최근에도 탑은 미술관을 자주 찾는 등 자신의 취미 생활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탑은 지난 7월 소집해제했고, 그가 속한 빅뱅 멤버들 역시 모두 군 복무를 마쳤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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