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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TALK] 김종민 감독, "테일러, 애초 공격보다 블로킹만 기대"

조영준 기자 cyj@spotvnews.co.kr 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 도로공사의 외국인 선수 테일러 쿡 ⓒ KOVO 제공

[스포티비뉴스=장충, 조영준 기자] 지난 시즌 준우승 팀인 한국도로공사가 올 시즌 6연패에 빠졌다.

한국도로공사는 2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도드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서 GS칼텍스에 0-3으로 완패했다.

6연패에 빠진 도로공사는 1승 6패 승점 5점으로 최하위에 그쳤다.

경기를 마친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선수들이) 많이 지다보니 결정적인 상황에서 불안해한다"고 지적했다. 이 경기에서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로 뛰었던 (하)혜진은 미들 블로커로 출전했다.

하혜진에 대해 김종민 감독은 "(하)혜진이 같은 경우는 계속 한 코스만 고집했다. 스트레이크만 노렸는데 경험에서 나온 결과라고 본다"고 평가했다.

이 경기에는 그동안 부상으로 뛰지 못했던 테일러 쿡(미국)이 출전했다. 그러나 테일러는 7점에 공격성공률 26%으로 부진했다.

김 감독은 "테일러는 애초 공격에 대한 기대는 없었다. 블로킹으로 상대 외국인 선수 러츠를 방어하는 점만 기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훈련을 많이 못했고 몸 상태도 다시 체크해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장충,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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