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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개인 SNS 시작…첫날 게시물 10개, 신비로운 여배우 '소통왕' 되나

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 이영애가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양세형, 이승기, 이영애, 육성재, 이상윤(왼쪽부터). 출처 ㅣ이영애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이영애가 팬들과 활발한 소통에 나섰다. 그가 개인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것.

이영애 팬들이 신났다. 이영애가 20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고, 하루 사이에 게시물을 10개나 게재,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간 오랜 공백으로 팬들의 갈증을 샀던 이영애가 개인 공간까지 오픈, 많은 이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

이영애 인스타그램 첫 게시물은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 바로 SBS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다정하게 찍은 단체 사진이다. '초보 인스타그래머' 이영애는 해당 게시물에 깨알같이 '집사부일체'를 해시태그했다.

▲ 이영애가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출처 ㅣ이영애 SNS

이어 그는 14년 만의 복귀작인 영화 '나를 찾아줘' 홍보 역시 자처, 포스터를 이용한 사진부터 영화 스틸컷까지 관련 게시물들을 골고루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이영애는 촬영 현장을 공개하면서 배우 장서희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절친' 장서희가 이영애를 응원하기 위해 '나를 찾아줘' 현장에 커피차를 보낸 것. 사진 속 현수막에는 "영애야 파이팅. 영화 대박"이라는 장서희 마음이 담겨있고, 이영애는 "서희야 고마워"라고 답했다.

신비로운 이미지 이영애인 만큼, 그간 그의 사생활은 쉽게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의 일상도 엿볼 수 있다. 이영애는 자신이 담겨 있는 근황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자신이 찍은 사진도 업로드했다. 이영애는 카페에 앉아 휴대전화를 봤고, 풍경을 담으려 카메라도 들었다. 뿐만 아니라, 노을이 아름다운 도로나 친구들과 찍은 그림자도 함께 선보였다.

▲ 이영애가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출처 ㅣ이영애 SNS

이영애는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지 불과 약 20시간 만에 팔로워 1000명을 보유하게 됐다. 그의 계정이 점차 알려지면, 팔로워 숫자는 더더욱 늘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이영애가 선보일 근황과 일상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이영애의 복귀작 영화 '나를 찾아줘'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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