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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3' 정준♥김유지 열애 시작…강두·이나래 따뜻한 이별 [종합S]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11월 22일 금요일
▲ '연애의 맛'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연애의 맛'의 커플들의 시작과 헤어짐이 전파를 탔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에는 최근 공개 연인을 선언한 정준과 김유지의 모습이 먼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준이 김유지에게 담담하게 고백을 했다. 정준은 김유지를 향해 "이 정도 타이밍이면 진지하게 남자 친구, 여자 친구 생각을 해야 하지 않느냐"라고 물었고 네 번째 만남에 진지하게 고백했다. 김유지는 수줍게 "네"라고 대답했고 이들의 열애는 이 순간부터 시작됐다.

이어 정준과 김유지는 사귄 지 이틀 만에 제주도 여행을 떠나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제주 숙소에 도착해 계단을 내려가면서 정준은 김유지를 업어 줬고 두 사람은 함께 숙소 앞 바다를 거닐며 여유를 즐겼다. 예고에서는 제주에서 첫 키스를 하는 모습까지 담겨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이재황 유다솜의 캠핑장 데이트 모습이 공개됐다. 식사 후, 유다솜은 자신만 적극적인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고, 이재황은 그런 유다솜의 말에 "아니다 속도의 문제다"라고 해명했다. 

유다솜은 "마음을 알고 싶다"라며 솔직하게 섭섭한 마음을 토로했다. 하지만 이재황은 "이제 겨우 네 번 만난 거다"라며 생각에 잠겼고 그의 모습에 유다솜은 서운한 감정을 느꼈다. 

이후 김현진과 만남 도중 라디오 스케줄을 간 윤정수의 모습도 공개됐다. 윤정수는 라디오에서 남창희에게 김현진을 자랑하며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재원인 사실을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다시 만났다.김현진은 고생했을 윤정수를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사서 준비해 둔 상태였다. 윤정수는 그의 배려에 고마워했다. 한강으로 향한 윤정수는 투머치 매너 모드를 가동해 패널들의 고개를 젓게 만들었다. 함께 치킨을 먹으면서 김현진은 자신이 동생으로 보이냐고 물었다. 윤정수는 "이성으로 보인다"고 답해 이후의 둘의 진전에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강두와 이나래의 마지막 데이트가 펼쳐졌다. 진도에서 영화 촬영으로 강두와 이나래는 한 달 만에 만나게 됐다. 강두는 이나래를 만나기 전 "나래를 꼭 잡아라"라는어머니의 당부와 함께 한 시청자의 응원 편지와 선물까지 받은 상태였다. 강두는 이나래와 함께 동묘에서 즐거운 데이트를 마쳤다. 

두 번째 데이트가 끝나고 열흘 뒤, 두 사람은 다시 만났다. 세 번째 만남에서 이나래는 "오늘 뵙자고 한 건, 개인적인 일 때문에 함께하는 건 여기까지인 것 같아서다. 얼굴 보고 이야기하는 게 맞는 것 같아 뵙자고 했다"라며 이별을 고했다. 그러면서도 이나래는 "충분히 매력적인 분이시다. 연애할 자격이 없다는 말은 맞지 않다. 술을 적게 드셨으면 좋겠다"라며 진심으로 응원과 격려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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