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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 투어 RSM 클래식 첫 날 공동 2위

조영준 기자 cyj@spotvnews.co.kr 2019년 11월 22일 금요일

▲ 이경훈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이경훈(28, CJ대한통운)이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RSM 클래식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이경훈은 22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 시사이드 코스(파70·6천92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았다.

6언더파 64타를 적어 낸 이경훈은 라인 깁슨(호주), 캐머론 트링갈리(미국)와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웨브 심프슨(미국)과 타수 차는 한 타다.

이번 대회는 파70인 시사이드 코스와 파72인 플랜테이션 코스 (7천60야드)에서 나뉘어 진행된다. 이경훈은 이날 시사이드 코스에서 1라운드를 치렀다.

1, 2라운드는 두 코스에서 나뉘어 진행되고 3, 4라운드는 시사이드 코스에서 열린다.

이경훈은 지난달 국내 유일의 PGA 투어 대회인 THE CJ 컵에서 공동 39위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인 그는 우승에 도전한다.

'탱크' 최경주(49)는 1언더파 69타로 공동 66위에 자리했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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