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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이승기X장혁진, 살해 위기…테러 배후 '사마엘'은 이경영이었다[종합S]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11월 22일 금요일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배가본드'의 이승기가 장혁진과 함께 죽음 위기를 맞았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에서는 차달건(이승기)이 사마엘의 정체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우기(장혁진)가 납치됐단 걸 안 고해리(배수지), 기태웅(신성록), 김세훈(신승환). 담당 교도관은 부상이 심해서 이송됐고, CCTV도 고장이 나 있었다고 밝혔다. 기태웅은 강주철(이기영)에게 "조짐이 안 좋다"라고 했고, 강주철은 "살해될 가능성이 커. 그 전에 우리가 찾아야 해"라고 말했다.

차달건은 오상미(강경헌)를 추적했다. 차달건 앞에 나타나는 제롬은 총을 겨눴고. 두 사람은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을 시작했다. 같은 시간 칼에 찔린 오상미는 문양을 다잉 메시지로 남기고 사망했다.

그때 고해리와 김세훈이 나타나 차달건을 데려갔다. 차달건은 오상미가 남긴 문양이 제롬의 문신이란 걸 깨달았고 그가 남긴 사마엘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차달건은 제롬의 팔목에서 본 문신을 떠올리고는 흥분감에 "제롬이야! 찾았어"라고 소리치며 욕실에서 뛰쳐나왔다. 하지만 그는 거실에 있던 고해리와 딱 마주쳤다.

갑자기 연출된 민망한 상황에 고해리는 고개를 돌린 후 "못 봤어. 진짜 아무것도 못 봤어"라고 말했고 차달건은 "어 그래 고마워"라고 어색하게 답했다.

이후 정국표와 면담을 요청했던 차달건은 면담이 거절되자 정국표의 차로 달려 들어가 진실을 호소했다. 차달건은 경호원들에게 제압 당하면서도 "함정에 빠졌다는 생각 안하냐. 누군가 대통령을 이용하고 있다면요"라고 외쳤다.

결국 정국표는 차달건과 단둘이 대화를 나누게 됐다. 정국표는 "진실을 못 밝혀낸 건 인정하지만 내 잘못은 거기까지다. 나도 억울한 사람이다. 내가 대체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라고 말했고 차달건은 "대통령 지위를 이용해서 우리를 속였다. 그게 비행기 떨어트린 것과 뭐가 다르냐"라고 대통령을 일갈했다.

한편, 차달건은 에드워드 박을 찾았다. 그는 그와 일하는 미키(류원)가 음료를 쏟자 그의 손을 직접 닦아줬고 그의 손목에서 다잉메시지였던 문양을 발견해 화들짝 놀랐다. 차달건은 에드워드에게 사마엘을 아느냐고 물었고, 에드워드는 자료를 찾는 척 총을 꺼냈다. 차달건이 한발 빨랐지만, 에드워드는 유가족이 모인 곳에 폭탄을 설치했다고 말하며 해당 영상을 보여주며 협박했다. 또한 그는 미리 손을 써 고해리까지 겨냥하고 있었다. 

차달건은 어쩔 수 없이 총을 내렸고, 이후 에드워드는 차달건, 김우기를 죽이기 위해 그들을 포박해 둔 후 불을 질러 긴장감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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