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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노린다…이경훈, PGA 투어 RSM 클래식 2라운드 공동 7위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 이경훈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이경훈(28)이 선두를 추격하고 있다.

이경훈은 23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타를 줄였다. 이로써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랐다. 

현재 선두는 타일러 덩컨이다. 그는 14언더파 128타로 공동 2위 선수들보다 2타 앞서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이경훈의 대회 첫날 출발이 좋았다.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며 공동 2위에 올랐다. 이후 이날 4타를 줄였지만 선두와 격차가 벌어지면서 순위 역시 내려갔다. 현재 이경훈은 브랜던 토드와 함께 공동 7위를 달리고 있다.

이경훈은 지난달 국내 유일의 PGA 투어 대회인 THE CJ 컵에서 공동 39위에 올랐다. 1·2라운드 분위기가 좋은 이경훈은 상위 입상을 노리게 됐다. 그는 지난 7개 대회에서 5번 컷 탈락하는 부진에 허덕였다.

한편 최경주(49), 김시우(24), 배상문(33)은 나란히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최경주는 1라운드서 1언더파 69타로 공동 66위를 기록한 뒤 아쉬움을 남기고 말았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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