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브라질리안 주짓수 챔피언십 파이널이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열렸다. 76kg 우승을 차지한 리바이 존스(왼쪽)와 100kg 우승을 차지한 카이난 두아르테가 우승 투구를 쓴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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