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드볼티비가 새 시즌을 맞아 '비타민희와 함께하는 퇴근길' 콘텐츠를 공개했다.
[스포티비뉴스=청주, 임창만 영상 기자]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핸드볼 선수들의 퇴근길 장면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충북 청주시 청주국민생활관에서 2019~2020 시즌 핸드볼코리아리그 개막전이 열렸다. 새 시즌을 맞아 '핸드볼티비'는 새 콘텐츠를 선보였다.

선수들의 경기 전 대기 장면을 볼 수 있는 '터널캠'과 박민희 리포터가 음료수를 선물하는 '퇴근길 직캠'.

가족 사랑 심재복과 갑작스러운 비에 당황하는 두산 선수들까지.

경기 외적인 인간미 넘치는 선수들을 볼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청주, 임창만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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