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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2위’ 판 다이크, “내년에 또 오고 싶다”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19년 12월 03일 화요일

▲ 판 다이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버질 판 다이크는 겸손하고 또 진지했다.

프랑스 축구 매체 프랑스 풋볼3일 새벽 430(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9 발롱도르 시상식을 개최했다. 황금공으로 불리는 발롱도르는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주어지는 개인상이다. 정상에는 리오넬 메시, 2위 판 다이크, 3위 호날두가 선정됐다.

판 다이크는 엄청난 한 해였다. 하지만 몇몇의 정말 믿을 수 없는 선수들이 있었다. 그렇게 훌륭한 선수들을 존중해야 한다. 나는 수상에 가까웠지만 나모다 더 나은 선수들이 있었다. 지난 시즌 리풀과 네덜란드에서 이룬 업적은 굉장히 자랑스럽다고 했다.

이어 발롱도르 후보에 오르기 전까지 시상식에 올 것이라고 결코 생각하지 못했다. 그것이 내 커리어가 어떻게 진행됐는지 보여준다. 내 커리어는 이곳에 온 승자들과 다르다. 나는 늦게 왔다. 하지만 내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 걸음 한 걸음마다 최선을 다했다. 그래서 이곳에 온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 나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길 원하고 내년에도 이곳에 오길 바란다며 이번 시즌의 업적이 다음 시즌에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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