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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최연제, LA라이프 첫 공개…감동 고백에 母선우용녀 눈물바다[종합S]

송지나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12월 03일 화요일

▲ TV조선 '아내의 맛'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청춘스타 최연제가 첫 등장해 로맨틱한 LA 라이프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오랜만에 농구 경기에 나선 하승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번째 VCR에 등장한 하승진은 아이들과 함께 처음으로 치과에 방문했다. 함께 병원을 찾은 하은주는 치료를 거부하는 조카 대신 치석 제거 시범에 나서게 되었으나 강력한 거부로 무산되었다. 대신 하승진이 시범에 나섰고, 즉석에서 교정 상담까지 받았다.

김화영은 오랜만에 있는 하승진의 경기를 위해 직접 도시락을 준비했다. 적극적으로 도와주러 나선 하은주는 오징어와 전복 손질에 도전했다. 어설픈 솜씨를 예상했으나 의외로 깔끔한 손질로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독특한 조리법으로 김화영을 폭소하게 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도시락을 들고 가족들은 하승진의 '새싹밟기 경기'를 보러 갔다. 현역때보다 더 멋진 경기를 펼친다는 평가를 받은 경기를 본 김화영은 "엄청 즐거워 보인다"고 흐뭇해했다.

경기 후 식사 시간에는 널리 알려진 하은주의 요리 솜씨에 "다들 미식가"라며 선수들이 도시락을 거부했다. 하지만 하은주는 자신감을 보였고, 김밥과 오징어전복볶음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즉석에서 하은주와 이승준의 소개팅도 진행되었고, 하은주는 "뭐 좋아하세요?"라 물으며 직진했다.

다음 VCR에서는 '너의 마음 내게 준다면'으로 알려진 청춘 스타 최연제가 첫 등장했다. 최연제는 가수로서 삶을 뒤로하고 LA에서 한의사로 일하고 있으며, 케빈 고든과 비행기에서 운명적인 만남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려 살고 있었다.

오랜만에 LA에 온 선우용녀도 만났다. 아들 이튼은 오랜만에 만난 할머니를 반가워했으나 말이 통하지 않아 난감해 했다. 최연제는 통역사를 자처했고 양고기 스테이크로 맛있는 저녁 식사를 완성했다. 식사 중에는 로맨틱한 케빈의 면모가 어김없이 드러났다.

최연제와 결혼을 반대했던 아버지를 설득하기 위해 한국인 변호사까지 고용해 한국어로 편지를 썼던 사실을 밝혔다. 최연제는 "나도 몰랐다"며 케빈의 의지에 감동했다. 또 이어진 따뜻한 가족의 대화로 모두 눈물바다가 되었다.

다음으로 함소원과 진화는 딸 혜정의 교육열에 불타올랐다. 문화센터에서 수업을 듣던 혜정이 남다른 집중력을 보였던 것. "영재끼가 다분하다"고 혜정의 영재설에 열변을 토한 함소원과 진화였으나 조기 교육을 위해 준비한 영어 수업은 가격이 매우 비쌌다. 심지어 상의 없이 진화 혼자 준비해 함소원을 당황하게 했다.

김빈우와 전용진은 4년 묵은 대청소에 도전했다. 아이를 키우면서 엉망이된 집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난감할 수준이었으나 소파부터 차근차근 정리하기 시작했다. 깔끔해진 집을 보며 김빈우는 "새 집 온 거 같다"고 기뻐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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