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신선혜 양씨와 송창식은 1년여 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송창식은 “항상 믿고 배려해주는 신부에게 고맙다. 앞으로 남편으로서도 선수로서도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신부 신선혜 양씨와 송창식은 1년여 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송창식은 “항상 믿고 배려해주는 신부에게 고맙다. 앞으로 남편으로서도 선수로서도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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