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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인간' 안재현, 오연서와 오붓한 시간에 당혹…허정민, 김슬기에 거짓말[종합S]

송지나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12월 05일 목요일

▲ MBC '하자있는 인간들'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MBC '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이 오연서에게 오해를 샀다. 

5일 방송된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는 이강우(안재현)이 자신의 감정에 대해 의심했다.

이 날 강우는 주서연(오연서)의 '벽치기'로 심장이 떨리는 걸 느꼈다. 고질병인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아닌 다른 증상에 자신에게 다른 병이 있다고 판단했고 바로 김박사(서동원)을 찾아갔다. 하지만 밤새 김박사와 얘기해도 답을 찾지 못했고 다른 병원에서 콜레스테롤이 문제라며 심장병이라 판단했다.

하지만 어디서든 서연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고 신화고 교복만 봐도 서연을 생각할 정도였다. 문제는 강우와 서연의 인연이 계속해서 연결된다는 거였다. 강우는 박현수(허정민)을 도와 HS엔터에 패션 사업을 위해 뛰어 들었고, HS엔터는 서연의 동생인 주서준(김재용)이 있었다.

서준은 HS엔터의 새로운 연습생 지침으로 등수를 과도하게 올려야 했고 고민하며 남매를 소집했다. 주원재(민우혁), 주원석(차인하), 서연은 문제 해결을 위해 모였고 결과적으로 과외를 구하자고 단합했다.

이민혁(구원)은 서류에 사인을 해주지 않아 고민인 서연을 지켜보며 강우에게 연락했다. 하지만 강우는 HS엔터와 일을 위해, 또 서연과 마주치는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 학교에 출근하지 않았다. 민혁은 맛있는 음식을 계속해서 서연에게 주며 미경의 의심을 샀으나 "유인하기 위해"라는 목표를 달성해 직접 양호실까지 찾아온 서연에 "유인성공"이라며 기뻐했다.

서연은 육상부 예산안 때문에 고민하다 미경의 제안으로 순식간에 만남이 성사되었다. 강우는 자신의 집으로 오라고 제안했고, 서연은 급한 마음에 이를 받아 들였다.

서연을 집으로 오라고 한 강우지만, 연락이 오자 눈에 띄게 당황했다. 실제로 집에 방문한 서연에 당황했으나 티내지 않으려 노력했고 예산안을 몇 번이나 읽으며 시간을 보냈다. 단순히 예산안에 사인을 받으려던 서연과 달리 강우의 생각은 "남자 혼자 사는 집에. 술까지 사들고. 이건 그냥 핑계일 뿐이잖아"라고 다르게 튀었고 하염없이 시간만 지나갔다.

그러던 중 서연은 우연히 강우의 패션 작업실을 발견했다. 많은 것이 변했다 생각한 서연이었으나 과거 자신과 친했던 시기의 강우가 변하지 않은 게 있다는 걸 깨달은 서연은 흐뭇하게 강우의 뒷모습을 지켜봤다.

같은 시각, 김미경(김슬기)은 오해하고 있던 강우와의 사이를 현수에게 캐물었다. 현수는 "일이 쉽게 풀릴 수도 있겠네?"라며 강우와 연인 사이라 거짓말했다.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한 강우는 서연의 행동이 자신을 유혹하는 거라 착각했고, 우연히 부딪히게된 난감한 상황에 "망했다"고 오해를 불렀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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