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도현이 JTBC 새 드라마 '에이틴 어게인' 출연을 검토 중이다 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이도현이 JTBC 새 드라마 '에이틴 어게인' 출연을 검토 중이다. 

6일 이도현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도현이 '에이틴 어게인'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도현은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시작으로,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tvN '호텔 델루나' 등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에이틴 어게인'은 KBS2 '고백부부'를 연출한 하병훈 PD가 나서며, 여주인공으로는 김하늘의 출연이 유력하다. 오는 2020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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