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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불안 아스널, 환골탈태 스몰링 노린다

김도곤 기자 kdg@spotvnews.co.kr 2019년 12월 09일 월요일

▲ 크리스 스몰링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새 출발을 시작한 아스널이 수비 강화를 위해 크리스 스몰링(로마)을 노린다.

아스널은 지난달 29일(한국 시간)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경질하고 프레드리크 융베리 코치를 임시 감독을 승격시켰다. 하지만 융베리 체제로 치른 2경기에서 1무 1패로 승리가 없다.

아스널의 레이더에 걸린 선수는 맨유에서 로마로 임대 간 스몰링이다. 스몰링은 빅토르 린델뢰프의 성장, 해리 매과이어 영입 등으로 자리를 잃었고 로마로 임대됐다. 임대 후 리그 11경기에 나와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뛴 경기 시간이 990분으로 확실히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환골탈태한 스몰링에 에버턴, 레스터 등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관심을 보였고, 아스널도 합류했다. 영국 '미러'는 9일(한국 시간) "아스널이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몰링을 노린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수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현재 리그 11위인 아스널의 실점은 23점이다. 득점은 21점으로 득점보다 실점이 많다. '빅6' 중에서 첼시(24실점)가 유일하게 아스널보다 실점이 많으나 득점이 31점이다. 16경기에서 31골로 수비 취약점을 공격으로 메우고 있다. 반면 아스널은 수비를 공격으로 전혀 메우지 못하고 있다.

슈코드란 무스타피는 여전히 무스타피스러운 경기력이며, 소크라티스 파파스타소풀로스도 지난 시즌에 비해 부진하다. 아스널은 수비에서 상당 부분을 골키퍼 베른트 레노에게 의지하고 있다.

단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스몰링은 맨유로 돌아올 것이다"라고 말해 이적 가능성에 선을 그은 것이 변수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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