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채담이 '아이콘택트' 출연 소감을 전했다. 출처l이채담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성인배우계 원톱' 이채담이 '아이콘택트'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채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채담이가 세리언니와 함께 채널A '아이콘택트' 에 나왔답니다"라며 "혹시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캡처본 올려드려요"라며 해당 방송 캡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그는 "2019년 12월 9일 저녁 9시 50분에 방송 나갔는데요"라며 "못 보신 분들은 재방송으로도 봐주시고, 세리 언니랑 채담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며 방송 시청을 부추겼다. 

▲ 이채담이 '아이콘택트' 출연 소감을 전했다. 출처l이채담 SNS

앞서 9일 '아이콘택트'에서는 이채담의 진솔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채담은 “성인 배우 6년 차인데, 좋아하는 직업이기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며 “미래의 자식에게도 당당할 수 있다”고 일에 대한 자부심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1985년생인 이채담은 큰 팬덤을 거느리고 있는 유명 성인배우다. 2015년부터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 이채담이 '아이콘택트' 출연 소감을 전했다. 출처l이채담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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