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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튼 선수의 뒤늦은 고백 "전 팀에서 못 뛴 이유, 코카인 흡입"

김도곤 기자 kdg@spotvnews.co.kr 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 대릴 머피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볼튼 원더러스의 대릴 머피가 지난 시즌 경기에 뛰지 못한 이유를 공개했다. 코카인 흡입 때문이다.

머피는 지난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뛸 당시 10월부터 12월까지 경기에 뛰지 않았다. 이유가 알려지지 않아 모두 의문만 있었을 뿐, 구체적 이유가 없었다. 뒤늦게 선수 본인이 밝힌 이유에 따르면 코카인 흡입에 따른 징계였다.

머피는 'The Athletic'에 기고한 성명서에서 "약물 복용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지난 시즌 초 밤에 외출을 했다가 정말 나쁜 행동을 했고 징계를 받았다. 경기 외적으로 발생한 일이었고 곧바로 후회했다"고 밝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사유가 밝혀지지 않은 것은 FA 규정상 약물에 의한 징계는 선수 이름을 밝히지 않기 때문이다.

머피는 "내가 한 행동에 수치스럽다"고 고백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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