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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소리 나는 FA 대박, 다음은 범가너…양키스 포함 7팀 관심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필라델피아와 5년 1억1800만 달러(약 1406억 원)에 계약한 잭 휠러(29)가 시작이었다. 10일(한국시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역대 투수 최고액인 7년 2억4500만 달러(약 2920억 원)에 워싱턴에 남으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선발투수들이 하나 둘 줄어들고 있는데 선발투수를 필요로 하는 팀은 여전히 많다. 선발 영입전이 과열될 조짐이다.

스트라스버그가 계약한 날, 또 다른 FA 선발투수가 여러 미국 언론을 장식하고 있다. MLB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애틀랜타가 매디슨 범가너에게 여전히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애틀랜타는 댈러스 카이클과 계약이 끝나면서 선발투수를 필요로 했고 오프시즌 초반부터 범가너와 강하게 연결돼 왔다. 헤이먼 기자는 "콜 해멀스와 계약하면서 범가너 영입전에서 빠지는 일은 없다"고 설명했다. 해멀스와 1년 1800만 달러(약 214억 원)에 계약했지만 내친김에 범가너까지 영입하면서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5선발을 구축하려는 분위기다.

MLB네트워크는 "또한 세인트루이스, 신시내티, 애리조나, LA에인절스, 미네소타, 그리고 뉴욕 양키스와 연걸되고 있다'고 밝혔다. 양키스엔 콜의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는 점을 덧붙였다.

범가너는 1년 연봉 1780만 달러(약207억 원) 짜리인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시장에 나왔다.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범가너가 5년 동안 1억 달러 이상 계약을 노리고 있다"고 알렸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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