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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측 "김건모, 이번주 방송분 없다…추가촬영 계획도 없어"[공식입장]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 성폭행 및 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김건모.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측이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김건모 출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관계자는 11일 스포티비뉴스에 "이번주 김건모의 방송분은 없다"고 밝혔다. 

김건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A씨, '시끄럽다'는 이유로 김건모에게 일방적으로 폭행당해 안와 및 코뼈 골절을 당했다는 여성 B씨의 인터뷰를 차례로 공개하면서 논란에 휘말렸다. 

김건모는 '미우새'를 통해 연애, 결혼 풀스토리를 공개했고, 계속되는 의혹에도 활동을 이어가 '미우새'에 계속 출연할지에 관심이 쏠렸다. 관계자는 "김건모의 이번주 출연분은 없다. 추가 촬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미우새'에 매주 항상 출연해왔던 것은 아니기에 '하차'라고 언급하는 것도 맞지 않다는 설명이다. 

유흥업소 종업원인 A씨는 지난 9일 김건모를 강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의혹을 가장 먼저 제기한 가로세로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변호사 강용석이 법률 대리를 맡았다. 반면 김건모 측은 세간의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하며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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