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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3' 한정수♥조유경, LA서 첫 만남…정준♥김유지, 커플 화보 촬영[종합S]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12월 12일 목요일
▲ '연애의 맛3' 장면. 방송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연애의 맛3'의 네 커플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12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3'에서 이필모와 서수연은 아들 담호와 함께 그 시절 '필연'을 이어 준 부산으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필모와 서수연은 담호와 함께 추억의 민박집을 다시 찾았다. 이필모는 "호텔을 갈 수도 있지만 이런 게 더 우리답고 의미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필모는 아내를 위해 음식을 만들었다. 이때 이필모는 "결혼하고 나서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때로는 내가 담호만 예뻐하는 게 아니냐. 보기에 따라 그렇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했다. 특히 이필모는 "만약 담호가 없으면 오빠는 폐인처럼 살거다. 네가 없으면 난 죽었을거다"고 말해 서수연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 대사를 들은 출연진은 "이건 메모해야 한다"라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더불어 이재황과 유다솜의 데이트 현장이 이어졌다. 이재황은 이날 그전 모습과는 다른 적극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유다솜은 방송 외 이재황과 만난 곳에서 차를 대고 기다렸다. 유다솜은 이재황을 보자마자 손을 흔들었다. 이재황은 정체 불명의 커다란 검은 봉지를 들고 왔다.

이재황은 식당 안에서 검은 봉지를 내밀었다. 이재황은 "길에서 주웠다"고 농담했다. 김재중은 "낙엽이다"고 던졌다. 유다솜은 봉지 안을 살펴보더니 "향기 좋다"면서 활짝 웃었다.

이재황은 봉지 안에 있던 꽃다발을 다시 꺼내 유다솜에게 줬다. 이재황은 "시상하는 것 같지 않냐"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유다솜은 "이 영광을 어디로 돌리죠?"라고 받아쳐 이재황을 웃게 했다. 

이재황이 건넨 꽃다발에는 카드가 있었다. 꽃다발에는 "이 꽃다발 받고 다솜 씨가 좋아했으면 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유다솜은 "많이 많이 좋다"면서 활짝 웃어 이재황을 더욱 기쁘게 했다.

이후 이재황은 새로 산 유다솜의 차를 함께 세차하면서 스스로 만들어서 선물로 갖고 온 방석을 깜짝 선물했다 유다솜은 이재황의 정성에 깜짝 놀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같은 이재황의 모
습에 출연진은 "이제 고구마 아니다. 물고구마다"라고 별명을 바꿔 주기까지 했다.

이후 이재황과 유다솜은 함께 사주와 궁합을 보러 갔다. 역술가는 이재황과 유다솜의 궁합에 대해 "남자가 여자를 꽉 잡고 놓쳐서는 안되는 궁합. 다솜 양은 복덩이다"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속궁합에 대해서는 "여자분이 화끈한 성향. 남자분이 오히려 달릴 수 있다"라고 적나라하게 표현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 '연애의 맛3' 장면. 방송 화면 캡처
더불어 배우 한정수의 첫 소개팅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정수는 LA에서 쇼호스트 조유경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한정수는 조유경에게 故 김주혁과 이별 이후 힘들었던 사연을 들려 주기도 했다. 

한편, '공식 커플' 정준과 김유지는 함께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준은 김유지와 함께 화장품 CF 모델로 발탁된 사연에 대해 "일부러 1년 계약으로 잡았다. 그 기간 헤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털어놓으며 빅 픽처를 그렸다. 

촬영 현장에서 김유지가 덜덜 떨며 긴장하자, 정준은 매니저 노릇을 자처하며 김유지의 모든 것을 챙겨 줬다. 이어 다음 차례인 정준은 1990년대 광고 스타였지만 긴장한 듯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촬영을 시작하자 오래된 커플처럼 편안한 모습이 연출돼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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