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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3' 애즈원XA.R.T 세기말에 들었던 그때 그 노래…추억 소환 성공 [종합S]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 '슈가맨3' 장면. 방송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애즈원(As One)과 에이알티(A.R.T)가 '슈가맨3'에 소환돼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무대를 펼쳤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이하 '슈가맨3')에서는 애즈원과 에이알티가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이날 쇼맨으로 희열팀에 데이브레이크, 재석팀에 러블리즈가 합류해 역주행송 대결도 펼쳤다. 

먼저 희열팀의 슈가맨에 대한 힌트가 공개됐다. 힌트는 '1999년 데뷔한 음색 깡패', '감미로운 음색을 가진 R&B 보컬리스트'라고 소개됐다. 신동엽이 제보 영상을 보내왔다.

희열팀의 슈가맨은 애즈원이었다. 애즈원은 '원하고 원망하죠'를 부르며 등장했다. 익숙한 멜로디에 10대 청중들도 불을 켜며 애즈원의 오랜 인기를 입증했다. 애즈원은 여전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색, 감미로운 하모니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관객들은 익숙한 후렴구를 함께 부르는 진풍경을 선보였다.

애즈원의 '원하고 원망하죠'는 81불을 기록하며 시즌 3 최다 기록에 오르기도 했다. 애즈원의 크리스탈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부동산 중개사로 일하고 있었다. 이민은 한국에서 영어 관련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우린 촌놈들과 뭣 모를때 결혼했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어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슈가맨3'에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애즈원은 여전히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과시했다. 이민은 크리스탈을 "복덕방 아줌마"라고 놀리는가 하면 크리스탈은 "우리는 싸우다가 이모 덕분에 화해해 겨우 해체를 하지 않기도 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들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팬들을 위한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혀 반가움을 더했다.

다음으로 재석팀의 슈가맨에 대한 힌트가 공개됐다. 유재석은 "노래, 랩, 댄스까지 가능한 만능 보이그룹"이라고 소개했다. 남자들이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왔다. 김종민이 제보 영상을 보내왔다.

다음으로 재석팀의 슈가맨에 대한 힌트가 공개됐다. 유재석은 "노래, 랩, 댄스까지 가능한 만능 보이그룹"이라고 소개했다. 남자들이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왔다. 김종민이 제보 영상을 보내 이들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켰다. 

재석팀의 슈가맨은 에이알티였다. 에이알티는 '슬픈 얼굴'을 부르며 등장했다. 에이알티는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라이브를 선보였다. 박성준, 김민수, 김성찬이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 에이알티는 43불을 기록다. 

가수 태진아가 만든 그룹으로 알려진 에이알티는 "그룹명 에이알티는 All Radio Television의 약자다"며 태진아가 직접 작명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수는 현재 감성주점의 사장님으로 박성준과 김성찬은 음악계에서 계속 활동하고 있었다. 

한편, JTBC '슈가맨3'는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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