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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레알 생활 끝나면 첼시 돌아갈게”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19년 12월 15일 일요일

▲ 아자르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에당 아자르가 친정팀 첼시 복귀를 약속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15(한국 시간) “에당 아자르가 첼시 팬에게 레알 마드리드 생활이 끝난 후 첼시로 돌아가겠다고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아자르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첼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레알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윙어 아자르를 선택했다.

첼시 팬 입장에서는 아쉬운 이적이었다. 아자르는 팀 내 최고 선수는 물론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손꼽히는 크랙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자르는 첼시를 떠났고, 레알 마드리드 7번을 받으며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입성했다.

하지만 여전히 아자르는 첼시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다. 첼시에서 보여준 헌신 때문이다. 한 첼시 팬은 아자르에게 우리는 당신이 그립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아자르는 내가 여기 생활이 끝나면 다시 돌아갈 것이다. 가능할 때 첼시 경기를 보지만 모든 경기를 보지는 못 한다고 말했다.

첼시에서 7년을 보낸 아자르는 레알과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아직까지 많은 시간이 남았고, 아자르가 진짜 첼시로 돌아갈지 알 수 없지만 그가 여전히 첼시 팬들을 각별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언급이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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