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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그린우드 천금 골' 맨유, 에버턴과 1-1 무승부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2019년 12월 16일 월요일

▲ 천금 동점 골을 기록한 그린우드(가운데)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후반전 교체로 투입된 신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그린우드가 천금 동점 골을 기록했다. 

맨유는 15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7라운드 에버턴과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전 수비수 린델뢰프의 자책골이 있었는데, 후반전 교체로 투입된 공격수 그린우드가 동점 골을 만들었다. 

래시포드, 린가드, 마시알, 제임스를 총 충돌시킨 맨유는 전반전 시작하자마자 린가드가 결정적인 슈팅을 했다.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10분 래시포드가 침투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까지 마무리했다. 전반 26분 래시포드가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슈팅을 에버턴 픽포드 골키퍼가 간신히 막았다.

에버턴도 맨유를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측면에서 크로스가 연이어 나왔다. 히샬리송이 공격에 나섰다. 에버턴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36분 코너킥이 뒤쪽에서 수비하던 린델뢰프 맞고 자채골이 됐다. VAR 이후에도 득점이 인정됐다.

후반전 맨유가 홈에서 공격을 이어 갔다. 후반 4분 아크 정면 프레드의 슛이 떴다. 후반 16분 쇼가 돌파한 이후 강한 슈팅을 날렸다. 픽포드 골키퍼가 막았다. 

맨유의 일방적인 공격이 이어졌다. 맨유는 그린우드가 살렸다. 후반 32분 교체로 투입된 그린우드가 동점 골을 만들었다. 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이 정교했다. 

맨유는 추가 골을 위해 에버턴을 두드렸는데, 추가 골은 없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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