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애가 쌍둥이의 갓난아기 시절을 공개했다. 출처ㅣ이영애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이영애가 자녀들의 어릴 때 사진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아들이고, 딸일까요?"라며 갓 태어난 당시의 쌍둥이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시간 참 빨라요. 둥이 부모님들 파이팅하세요"라고 전했다.

사진 속에는 이영애의 자녀들의 갓난아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서로 마주 보며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앙증맞고 귀엽다. 또한 막 태어난 모습이지만 언뜻 이영애 얼굴이 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영애는 지난 2011년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 1남 1녀를 두고 있다.

▲ 배우 이영애. 출처ㅣ이영애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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