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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 '리버풀 1월 이적 유력' 미나미노, 잘츠부르크 12월의 선수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2019년 12월 18일 수요일

▲ 미나미노 타쿠미가 12월 잘츠부르크 이달의 선수로 선장됐다. ⓒ잘츠부르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황희찬의 동료 잘츠부르크의 공격형 미드필더 미나미노 타쿠미가 구단 선정 12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미나미노는 체력이 좋으면서 수비 적극성이 뛰어난 편이다. 상대 문전에서 수비 사이를 요리조리 헤집고 다니는 능력이 빼어나다. 동료 선수들과 연계도 좋은 미드필더로, 여러 위치에서 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과 두 차례 격돌하면서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마음을 뻈았다. 영국 현지 유력 매체와 잘츠부르크 디렉터 모두 미나미노의 1월 리버풀 이적이 가까워졌다고 인정한 상태.

이런 미나미노가 잘츠부르크 12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미나미노의 52%의 팬 지지를 받았다. 2위는 즐라트코 유뉴조비치(37%), 3위는 라스무스 크리스텐센(7%), 4위는 제롬 온게네(4%)가 선정됐다. 

미나미노는 12월 동안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경기에서 1골 1도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 리버풀과 홈경기에 출전해 활약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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