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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또 준우승…좌절한 일본, 대회 최다 준우승 팀 연장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19년 12월 18일 수요일

[스포티비뉴스=부산, 박주성 기자] 일본은 또 준우승에 머물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8일 오후 73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3차전에서 일본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무실점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는 한국의 리드로 진행됐다. 결국 전반 27분 황인번은 수비 한 명을 가볍게 속인 후 엄청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일본의 거센 반격이 시작됐지만 일본은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졌다.

이로써 한국은 대회 최초로 개최국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반면, 일본은 또 다시 준우승에 머물렀다. 일본은 지난 2003, 2005, 2008, 2017년 그리고 2019년까지 총 5번이나 준우승에 머물며 대회 최다 준우승 팀을 이어갔다.

한국은 이번 우승으로 대회 최다 우승 팀의 명성을 이어갔다. 한국은 2003, 2008, 2015, 2017년 그리고 2019년까지 정상에 오르며 동아시아 축구 강호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일본은 또 다시 준우승에 머무르며 고개를 떨어트렸다.

스포티비뉴스=부산,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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