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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정찬성, 7일 뒤 출전 가능…에드가 부상으로 '6개월' 정지

네이버구독_201006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19년 12월 24일 화요일
▲ 지난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65 메인이벤트에서 정찬성(왼쪽)이 프랭키 에드가와 경기하고 있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3분 18초 만에 끝난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AOMG)과 프랭키 에드가(38, 미국)의 경기에서 유효타 차이는 79-9. 

정찬성이 일방적으로 때린 경기였다.

24일 UFC가 발표한 UFC 부산 대회 메디컬 서스펜션(medical suspension)에서 정찬성은 단 7일, 반면 에드가는 180 정지를 받았다. 180일은 메디컬 서스펜션 최장 기간이다.

메디컬 서스펜션은 선수의 건강을 위해 강제로 경기를 뛰지 못하게 하는 기간을 설정하는 제도다.

하지만 메디컬 서스펜션 대로 정찬성이 곧바로 출전하진 않는다. 정찬성은 경기가 끝나고 기자회견에서 안와골절 수술 계획을 밝혔고, 복귀 시점으로 내년 5월 또는 6월을 잡았다.

에드가는 내년 1월 23일 코리 샌드하겐과 밴텀급 데뷔전을 준비하다가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대체 선수로 부산 대회에 투입됐다. 정찬성과 경기 후 샌드하겐과 경기까지 치르겠다고 공언했지만 메디컬 서스펜션으로 무산됐다.

최두호도 에드가와 같은 180일 출장 정지를 받았다. 최두호는 찰스 쥬르댕과 경기에서 1라운드 도중 왼쪽 손목이 골절됐다.

박준용과 정다운은 부상이 없어 단 7일, 강경호(왼쪽 이마 열상), 최승우 마동현(이하 경기 후유증)은 30일 동안 출전할 수 없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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