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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10년만에 시상식 찾나 "가온차트어워드 참석 긍정 검토"[공식]

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2019년 12월 26일 목요일
▲ 가수 MC몽이 제9회 가온차트뮤직어워드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가수 MC몽이 10년 만에 가요시상식을 찾을 전망이다.

26일 MC몽 측은 "오는 1월 열리는 가온차트뮤직어워드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10월 발매한 정규 8집으로 주요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송가인이 피처링한 타이틀곡 '인기'는 가온차트 44주 차 디지털, 스트리밍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MC몽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을 준다고 오라고 하는 데 갈까요?"라며 "용기 내볼까요? 우선 공연은 안 한다고 말했고, 고민 중"이라고 속내를 털어놨었다. 

이어 "좋은 일이지만, 두려운 것도 사실이라. 그리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라고 전했다.

지난 2010년 활동 중단 후 가요시상식에 참석한 적이 없는 MC몽이 제9회 가온차트뮤직어워드를 찾을 것인지 관심을 끈다. 지난 2014년 '내가 그리웠니' 당시에는 대리 수상이 이뤄졌다.  

제9회 가온차트뮤직어워드는 오는 1월 8일 서울 송파구 잠실 체육관에서 열리며 슈퍼주니어 이특과 있지 리아가 MC를 맡는다.

한편 MC몽은 오는 28일과 31일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몽스터 주식회사-제1회 주주총회 뒤풀이 : 저세상텐션'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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