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조종규 전 심판위원장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조종규 전 KBO 심판위원장(64세)이 28일 별세했다. 조 전 심판위원장은 해태 타이거즈와 OB 베어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1987년부터 KBO 심판위원으로 지냈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 KBO 심판위원장을 맡았다.

- 빈소: 서울아산병원 35호실(02-3010-2295)
- 발인: 12월 31일(화) 08시 40분
- 장지: 북한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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