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조종규 전 KBO 심판위원장 본인상 입력 2019.12.28 16:37 수정 2019.12.28 16:46 기자명 스포츠팀 ▲ 고 조종규 전 심판위원장 ⓒ한희재 기자[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조종규 전 KBO 심판위원장(64세)이 28일 별세했다. 조 전 심판위원장은 해태 타이거즈와 OB 베어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1987년부터 KBO 심판위원으로 지냈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 KBO 심판위원장을 맡았다.- 빈소: 서울아산병원 35호실(02-3010-2295)- 발인: 12월 31일(화) 08시 40분- 장지: 북한강공원.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기자명 스포츠팀 sports@spotvnews.co.kr 관련기사 "맨유 박지성처럼, 류현진 유니폼 팔릴 것" 토론토 팬 "짧지만 사랑스러워" 류현진 입단 소감 영상 인기 과르디올라 "우승은 비현실적 이야기"…우승 실패 인정 독일 언론, "황희찬, 350억에 울버햄튼 이적 유력…1월 이적 원해” [포토S] 설현, 아찔한 섹시미 풍기는 블랙 스완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 공 하나에 1500만원 혜택이…KIA 팬이 최정 468호 홈런볼 잡은 사연 "어우기입니다" 2024.04.25 00:50 2 200안타 후보가 나타나다니… 류현진 격파 선봉장, 연봉 4500만원 기적 일어나나 2024.04.25 00:30 3 임창용 뛰어넘기까지 24년 걸렸다…최연소 100SV 클로저 “깨지지 않고 영원하길” 2024.04.25 00:30 4 '배스 40점' KT, 4강 PO 최종전서 LG 제압…17년 만에 결승전 진출 2024.04.24 23:13 5 “최연소 100SV 축하해, 앞으로도 대단한 기록 쌓아가길 ”이범호 감독, 정해영 향해 함박 미소 2024.04.24 23:00 6 박찬호는 명함도 못 내밀어… MLB 먹튀 트리오, 은퇴에 부상에 이런 ‘호러쇼’도 없다 2024.04.24 22:25 스포츠타임 영상 멀티 히트부터 호수비, 도루까지... 김하성의 '빛나는 하루' #SPOTIME 2024-04-24 MLB 데뷔 후 가장 빠른 타구 속도로 홈런을 친 오타니! #SPOTIME 2024-04-24 '깜짝 등장'한 무리뉴 감독… 눈물 흘린 첼시 레전드 #SPOTIME 2024-04-24 오타니의 타구속도 191km/h 홈런 #Shorts 2024-04-24 첼시의 경기력에 분노한 어린 팬 (with. 장지현 해설) #Shorts 2024-04-24 첼시, 아스날전 '대패'… 분노한 첼시팬들 (feat. 장지현 해설) #SPOTIME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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