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비타민희를 준비해서 퇴근길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송승민 영상 기자] 경기 후 선수들의 퇴근길 직캠 3탄이 돌아왔다.

지난 20일 대구광역시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2019~2020시즌 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개막전이 열렸다. 

퇴근길 직캠 3탄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비타민희가 산타민희로 변신하고 직접 정성을 담은 비타민희를 손수 제작한 박민희 리포터가 선수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장면을 담은 콘텐츠다.

비타민희를 받고 좋아하는 선수들과 감독님들의 모습까지 담은 퇴근길 직캠 3탄.
오랜만에 복귀한 광주도시공사 강경민 선수와 새로 취임하신 경남개발공사 김운학 감독님의 인터뷰까지 볼 수 있다. 

많은 선수들이 퇴근길 직캠을 알아봐 주셨다. 앞으로도 비타민희와 함께하는 퇴근길 직캠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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