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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순옥 작가 신작 '펜트하우스' 시즌제로 본다 "시즌2 논의 중"

네이버구독_201006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20년 01월 03일 금요일

▲ 김순옥 작가 신작 '펜트하우스' 주연 물망에 오른 신성록, 유진, 이지아, 봉태규(왼쪽부터). ⓒ한희재 기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순옥 작가의 신작 '펜트하우스'가 시즌제로 방송된다. 

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SBS 새 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는 시즌제로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펜트하우스'는 부의 상징인 서울 강남 최고층 펜트하우스 입성을 향해 인생을 걸고 질주하다 점점 괴물로 변해가는 한 여자의 일그러진 욕망과 모성, 부동산 성공 신화를 그리는 드라마. '황후의 품격'을 성공시킨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PD가 또 한 번 함께하는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캐스팅 마무리 단계인 '펜트하우스'는 두 개의 시즌에 걸쳐 방송하는 것을 준비 중이다. 긴 호흡으로 몰아치는 스토리를 완성도 있게 담겠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김순옥 작가가 시즌제로 드라마를 집필하는 것은 처음이라 김 작가의 특별한 도전이 눈길을 끈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시즌제로 제작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은 사실이나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펜트하우스'는 올 여름 방송을 준비 중이다. 주연 배우로는 유진, 이지아, 신성록, 봉태규가 최종 물망에 올랐다. 특히 신성록, 봉태규는 주동민 PD와 '리턴'을 함께한 바 있어 '리턴' 드림팀의 귀환에도 관심이 쏠린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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