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미국 매체 '포브스'가 4일(한국시간) '악동'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가 왜 현재까지 FA(자유 계약 시장)에 남아 있는지를 분석했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FA 시장에 나온 푸이그는 짧은 계약 기간에 어울리는 코너 외야수로 꼽히고 있다. 마이애미 말린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 코너 외야가 필요한 팀에 어울리는 선수로 꼽혔다. 그러나 두 팀 모두 푸이그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 중계 해설을 맡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레전드 투수 마이크 크루코우는 "푸이그는 힘도 있고, 어깨도 좋다. 우익수에서 그의 송구를 본다면 얼마나 재미가 있을까?"라며 푸이그가 샌프란시스코에 필요한 외야수라고 주장하며 영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가 관심을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푸이그에 영입에 대한 관심은 조금씩이나마 이어지고 있다.
'포브스'는 그런 가운데도 계약이 성사되지 않는 이유를 분석했다. 매체는 "푸이그가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르게 됐을까. 푸이그 공격 생산량은 다저스에서 처음 두 시즌보다 크게 줄었다. 푸이그가 2018년 기록한 OPS+(조정 OPS) 120만 벗어났다면, 더 큰 시장을 가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푸이그는 감소한 공격력을 보여줬고, 견고한 수비력으로 그 차이를 메울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데뷔 시즌인 2013년 OPS+159, 2014년 145를 기록한 푸이그는 2019년 OPS+ 100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매체는 "물론 그의 명상도 한몫했다. 대부분은 깨끗해졌으나, 그는 불평꾼으로, 까다로운 팀 동료다. 그는 가르칠 수 없고, 집중시키기 어렵다. 다시 말하지만, 대부분 이미지는 사라졌다. 야구인들이 푸이그에 대해 논의할 때 그의 오명을 가장 먼저 꺼내지는 않는다. 그러나 팀이 궁지에 몰렸을 때, 그의 과거 전력들이 슬금슬금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 그를 지나치고 있다"며 과거 행동들이 그의 영입을 꺼리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봤다.
그러면서도 '포브스'는 "그러나 메이저리그에는 푸이그의 자리가 있다. 그는 티켓을 판매할 수 있고, 몇 주에 한 번은 불꽃놀이를 만들 수 있는 선수다. 그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같은 포스트시즌 경계에 있는 팀 또는 샌프란시스코와 같은 리빌딩을 노리는 팀에 필요한 선수다. 그가 생산력을 보여준다면, 클리블랜드를 지구 정상에 올릴 수 있고, 샌프란시스코에 7월 트레이드 카드를 제공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제 슈퍼스타 푸이그와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여전히 단기 도박할 가치는 있다. 단지, 어느 팀이 푸이그를 받아들일지에 대한 문제일 뿐이다"며 다루기 어려운 '악동' 푸이그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구단들의 마음가짐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관련기사
- [포토S] 이하늬, 볼륨감 뽐내는 아찔한 드레스
- 강백호 2억1000만원-이대은 1억원… kt 계약 마무리
- 케인 4~6주 결장 예상, 손흥민이 최전방 맡을 듯
- 돌아온 루니, 풀타임 뛰며 2골 만들었다…여전한 클래스
- "김광현, KBO 최고 투수" 美 매체, STL 주요 영입 평가
- 경력 40년 트레이너 교체…'부상병동' 양키스 쇄신
- 삼성, 2020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 진행
- [SPO 현장] "유기견을 도웁시다" 야구공 대신 커피잔 든 키움 선수들
- 류현진 나가고 마에다 소원 성취…美 매체 "3선발 예상"
- [피겨 챔피언십] 유영, 피겨 종합선수권 3연패…김예림과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 英 BBC, "우레이가 바르셀로나 승리 막았다"
- [포토S] 송민교 아나운서, '오늘도 사회 봐요'
- [포토S] (여자)아이들 슈화, 청순한 손인사
- [포토S] (여자)아이들 우기, 귀여운 강아지상
- [포토S] 차은우, 천상계 비주얼
- [포토S] 차은우, 얼굴 천재
- [포토S] 트와이스 사나, 상큼한 미모
- 토트넘, ‘임대생’ 로 셀소 완전 영입 원한다
- [포토S] 트와이스 나연, 깜찍 토끼!
- [포토S] 트와이스 모모, '너무 예뻐!'
- [포토S] 트와이스 다현, 사랑스러운 두부
- [포토S] 세븐틴 디노, 부드러운 카리스마
- [포토S] 몬스타엑스 셔누, 상남자 포스
- [포토S] 몬스타엑스 기현, 귀여운 다람쥐상
- [피겨 챔피언십] 차준환 4연패-유영 3연패, 종합선수권 남녀 싱글 우승(종합)
- [포토S] 갓세븐 영재, 카리스마 뽐내며
- [포토S] 갓세븐 마크, 엄지 척 비주얼
- [포토S] 갓세븐 뱀뱀, 분위기 미남
- [포토S] 방탄소년단 정국, 사랑스러운 막내
- [포토S] 방탄소년단 뷔, 분위기 미남
- [포토S] 방탄소년단 지민, 무대 장인
- [포토S] 방탄소년단 진, 핑크 재킷이 찰떡
- '김강률·곽빈' 복귀 준비…두산 '파이어볼러' 갈증 해소하나
- [포토S] 방탄소년단 슈가, 귀여운 외모
- [포토S] 제이홉, 뷔에게 덕담을
- [포토S] 뉴이스트 민현, 댄디한 황제
- [포토S] 뉴이스트 백호, 섹시 산적
- [포토S] 방탄소년단 RM, 점점 멋있어지는 리더
- [포토S] 거미, 믿고 듣는 목소리
- [포토S] 뉴이스트 종현, 핸섬한 꼬부기
- [포토S] 이승기-박소담, 비주얼 MC!
- [포토S] 박소담, 과감한 오프숄더 패션
- 바르셀로나 뚫은 우레이, “아름다운 밤이에요”
- [포토S] 정국, 리더 RM형에게 덕담
- [포토S] 뉴이스트 백호-렌, 멋진 손인사
- [포토S] 방탄소년단 지민-제이홉, 무대 장인들!
- [포토S] 거미, 블링블링 원피스
- [포토S] 방탄소년단, '음반 대상도 기다려'
- [포토S] (여자)아이들, 혜성처럼 나타난
- [포토S] 아스트로, 화려한 슈트
- [포토S] 트와이스, '오늘도 왔어요~'
- [포토S] 골든디스크어워즈 참석한 세븐틴
- [피겨 챔피언십] 유영, "연아 언니 최다 우승 기록 도전? 언제나 큰 도움 됐다"
- [포토S] 몬스타엑스, 화이트 슈트로 멋내고
- [포토S] 갓세븐, '골드디스크어워즈 왔어요!'
- [포토S] 뉴이스트, 블링블링!
- 인터밀란, 겨울에 300억으로 에릭센 영입 도전
- [피겨 챔피언십] 차준환 "연습 결과에 따라 새로운 4회전 시도할지 결정"
- [포토S] (여자)아이들 미연, 아슬아슬한 치마 길이
- [포토S] (여자)아이들 수진-미연, 블랙 여신
- [포토S] (여자)아이들 소연, 완성형 아이돌
- [포토S] (여자)아이들 수진, 매혹적인 얼굴
- [포토S] 슈화-민니, 서로 다른 느낌
- [포토S] 아스트로 윤산하, 블링블링
- [포토S] 쯔위-모모, 미모가 반짝!
- [포토S] 정연-사나, 블링블링
- [포토S] 트와이스 지효, 사슴 눈망울
- [포토S] 세븐틴 승관-정한, 멋진 슈트핏
- [포토S] 유겸-JB-영재, 은근히 다른 패션
- [포토S] 생각에 잠긴 잭슨
- [포토S] 갓세븐 영재, '흑발이 잘 어울려'
- [포토S] 갓세븐 진영, 선한 얼굴
- [포토S] 방탄소년단 뷔, 화려한 플라워 패턴 코트
- [포토S] 방탄소년단 뷔, 다리가 엉켜 그만
- [포토S] 맏형 진, '우리 뷔 민망할까봐'
- [포토S] 방탄소년단 정국, 앞머리 예쁘게 내리고
- [포토S] 방탄소년단 뷔, 옆모습도 완벽
- [포토S] 방탄소년단 진, '우리 정국이 2020년에도 건강해'
- [포토S] 방탄소년단 뷔, 뷔니까 어울리는 플라워 패턴 코트
- [포토S] 정국-RM, 바라만 봐도 좋은 막내와 리더
- [포토S] 방탄소년단 지민, 브이
- [포토S] 방탄소년단 뷔, '잘생겼죠?'
- [포토S] 뉴이스트 렌, 영국 미소년 느낌
- [포토S] 뉴이스트 아론, 안경 하나로 이미지 변신
- [포토S] 거미, '조정석 사랑 받아 점점 예뻐져!'
- 무스타피, 1월 이적 시장서 방출될 수 있다
- 예견된 실패…김재환의 美 도전 이제 시작이다
- 포항, '임대했던' 최영준 영입 어렵다…아시아쿼터 MF 물색
- 두산 4번타자 잔류…페르난데스 재계약 결정할 차례
- [오피셜] 김재환 ML 포스팅 실패…KBO 역대 4번째
- 구보, 8경기 연속 출전+풀타임이지만…유효슈팅 0개 굴욕
- "여전히 159km"…'LG 출신' 리즈, 라쿠텐 몽키스와 재계약
- [FA컵 명단] '퇴장 징계 해제' 손흥민, 미들즈브러전 선발…드디어 돌아왔다
- ‘징계 풀린 SON 가볍다‘ 토트넘, 미들즈브러와 0-0 전반 끝
- ‘탈락 위기 일까‘ 토트넘, 또 실점…'2부' 미들즈브러에 0-1 끌려가 (후반진행)
- [FA컵 REVIEW] ‘돌아온 손흥민 침묵’ 토트넘, 미들즈브러와 1-1 무…재경기 확정
- ‘징계 해제‘ 손흥민, 미들즈브러전 평점 6.9점…활발했지만 침묵
- [SPO 분석] 침투는 활발했다, 무리뉴의 'SON 톱' 활용…히트맵 살펴보니
- “류현진 계약 리스크? 기량은 물어볼 필요도 없어” MLB 네트워크
- “마무리로 쓰자 vs 한 우물 파자” 오타니 활용법, 美는 갑론을박
- 느긋한 구단들… 진척 없는 FA 시장, 50억 계약 無 유력
- ‘1도움’ 오리에, 양 팀 최고 7.8점…손흥민 6.9점
- ‘데뷔전’ 미나미노, 선발 선수 중 최저 평점 굴욕
- [조영준의 피겨 퍼포먼스] '김연아 이후 압도적 우승' 유영, 세계 상위권 가능성은?
- 팬들이 완성한 'FA 1호' 이지영의 따뜻한 겨울
- 클롭, “미나미노, 완벽하게 우리가 원했던 선수”
- [박대현의 보면 볼수錄] 그래도 세리머니는 필요하다
- '나란히 ML 도전' 김광현-김재환, 엇갈린 포스팅 결과
- '아이언맨' 윤성빈, 통산 10번째 스켈레톤 월드컵 우승
- 카펠로, “베일, 축구가 우선순위 아닌 것 같아”
- '4개팀 협상 끝 포기' 김재환, "두산 통합우승 위해 헌신"
- 메이저리그는 '33살 재수생' 김재환을 눈여겨볼까
- 라이올라 손잡은 린가드, 맨유와 작별 가능성
- 국내 격투기 단체 ZFC, UFC처럼 보너스 지급
- [공식발표] 전북, 구자룡 영입 "고향 팀 와 기쁘다"
- 10대 선수 원더골에 당한 픽포드 "존스, 좋은 크로스야" 씁쓸한 농담
- 솔샤르 감독, “포그바, 겨울에 안 떠나!”
- 제18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초청사업 실시
- 바이에른, 도르트문트 풀백 아흐라프 노린다
- 두경민·이재도·서민수 등 6명, 8일 제대…KBL 돌아온다
- "클롭은 새로운 퍼거슨" 리버풀 2군으로 승리
- 'ACL 진출' FC서울, 2020 시즌 티켓 출시
- 오뚝이처럼 일어선 차준환, '도약 위한 한 걸음 후퇴'
- 흔들리는 데 헤아, 선방쇼 로메로…맨유 주전 GK 바꿔야 할까
- [포토S] 박신혜, 단아한 미모
- 부천FC1995, 조범석-장현수-이영창 재계약
- [포토S] 박신혜, 커리어우먼 포스
- [포토S] 박신혜, 청순 교과서
- [포토S] 박신혜, 하트 비주얼
- FC안양, ‘거미손’ GK 양동원과 2년 재계약 체결
- [포토S] 박신혜, 단정한 패션
- '나도 이도류' 로렌젠, 올해 야수 출장 늘어난다
- '노력과 성실의 결정체' 김예림, "발목 다쳐 걱정했는데…정말 기뻐요"
- [포토S] 박신혜, 백옥 피부
- [포토S] '다큐멘터리 휴머니멀, 기대해 주세요!'
- [포토S] 인사말 하는 김현기 PD
- 강원FC, 2020시즌 신인 6명 영입 ‘영건 활약 기대’
- [포토S] 인사말 하는 소형준 PD
- [포토S] 박신혜, '다큐멘터리 휴머니멀에서 만나요!'
- 김재환의 한계… KBO 타자들의 연속 실패, MLB 시선 냉정하다
- [포토S 살생 당하는 코끼리 생각하며 눈물 참는 박신혜
- "손흥민, 케인같은 9번 될 순 없다" 무리뉴, 이 없으면 잇몸으로
- [포토S] 코끼리 생각에 눈시울 붉히는 박신혜
- '20년 만의 올림픽 도전' 男 대표 팀 중국서 첫 훈련…김재휘 속공에 동료 환호
- KB금융그룹, 피겨스케이팅 유망주에게 장학금 전달
- ‘골프 사랑’ 베일, 11경기 무득점 수렁 빠졌다
- 올해도 류현진 넘었다! 이정후, KBO 4년차 최고 연봉 경신
- [오피셜] 김하성 5억5천 계약, '3억9천' 이정후 4년차 최고 연봉
- 시어러, “미나미노, 주전 경쟁은 어려울 것”
- 아프리카 프릭스, LoL KeSPA Cup서 창단 첫 우승
- "몸 잘 만들어라 당부"…두산, 페르난데스로 마음 굳혔다
- 한화생명e스포츠, ‘HLE 클래시 오브 슈퍼스타즈’ 성료
- '7년차 최고 연봉' 김하성, ML 도전 원동력 얻었다
- 휴스턴 우승 멤버들의 항변, "우리 우승은 떳떳하다"
- [포토S] 장예원 아나운서, 귀여운 토끼상
- 키움, "김하성-이정후 화끈한 인상? 철저히 고과대로 협상"
- [포토S] 이성경, 과감한 블랙 드레스
- [포토S] 이성경, 아름다운 닥터
- [포토S] 이성경, 수줍은 등장
- [오피셜] 내야수 안치홍 롯데행, 2+2년 최대 56억 원
- [포토S] 한석규, 돌아온 낭만 닥터
- [포토S] 이성경, 청초한 미모!
- [포토S] 안효섭, 수술 천재
- [포토S] 김민재, 선한 얼굴
- [포토S] 이성경, 블링블링
- ‘버팀목’ 요렌테 유형, SON 톱에 없어 아쉽다
- [포토S] 안효섭, '훤칠하네'
- [SPO 이슈] '안치홍 영입' 롯데, 내야 경쟁+합리적 계약 잡았다
- [포토S] 진경, 믿음직한 수간호사
- [포토S] 임원희, '오랜만이죠?'
- [포토S] 김민재, 돌담병원 간호사
- '블록슛 파티' LA 레이커스, 로즈 분전한 디트로이트 꺾고 5연승
- [포토S] 윤나무, 응급의학과 전문의 역
- [포토S] 김주헌, 당장 수술하러 갈 기세
- [포토S] 신동욱, 정형외과 전문의 일명 '뼈쌤'
- [女 배구 올림픽 예선] 김연경, "이재영-양효진 등 선수들 컨디션 굿…분위기 좋다"
- [포토S] 소주연, 대학교 새내기 비주얼
- [포토S] 한석규-이성경-안효섭, 우리는 낭만 닥터!
- [포토S] 한석규-이성경-안효섭, 기대되는 조합
- 농구협회, 여자농구 올림픽 최종예선 원정 응원단 모집
- [포토S]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기대해 주세요!'
- WKBL 신인선수 선발회, 명단 확정…외국국적 동포 선수 2명 포함
- '안치홍 롯데행' KIA 조계현 단장 "김선빈은 잡는다"
- [취재파일] "타가트 이탈 대비해 크르피치 영입" 수원 이적시장의 속사정
- "우승팀 일원으로"…'재일교포' 안권수, 99순위 반란 꿈꾸다
- [포토S] 한석규, 진짜 낭만 닥터
- [포토S] 한석규, 낭만닥터 김사부
- 바르셀로나, 차기 감독 포체티노 결심…팬들은 회의적
- [포토S] 이성경, 깔끔하면서 섹시한 블랙 원피스
- [포토S] 안효섭, 모델 느낌
- [현장 인터뷰] 스페인 다녀온 이임생 출사표 "FC서울 보다는 잘하겠다"
- [포토S] 진경, 포스터 꼭 들고
- [포토S] 신동욱, 롱코트가 찰떡~
- [포토S] '우리는 (구)돌담병원 멤버'
- [포토S] '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 3년 만에 웰 컴백
- [포토S] '우리는 (신)돌담병원 멤버들!'
- [포토S] 안효섭, 수줍게 브이!
- [포토S] 이성경, 백옥 피부 뽐내며
- '사고뭉치' 뎀벨레, 바르사 떠나 리버풀행? 유니폼 합성 사진에 '좋아요'
- ‘음주운전’ 우찬양, 포항과 계약 해지
- [포토S] 비오브유 송유빈, 사슴 눈망울
- [포토S] 비오브유 김국헌, '더 멋있어졌네~'
- [포토S] 비오브유, 새해 데뷔!
- [포토S] 송유빈-김국헌, 비오브유로 멋지게 데뷔!
- [포토S] 비오브유 송유빈, 빠져드는 눈빛!
- [포토S] 비오브유 김국헌, 날렵한 턱선
- [포토S] 비오브유, 마이 엔젤
- [포토S] 비오브유, 애절하게
- 떠나는 안치홍이 꾹꾹 눌러쓴 글씨 "KIA 팬들에게 죄송해"
- [포토S] 비오브유로 돌아온 김국헌과 송유빈
- '수비진 줄부상' 맨시티, UCL 우승 위해 1월에 영입할 수 있는 2명
- [포토S] 비오브유 김국헌, 아름다운 손짓
- [포토S] 비오브유 송유빈, 또렷한 이목구비!
- '현대판 샤크' 아데토쿤보, 3점슛까지 장착…2년 연속 MVP 노린다
- [포토S] 비오브유 김국헌, 완벽한 아이돌상
- [취재파일] 기성용, 뉴캐슬 떠날 준비…복수 팀 관심에 '암중모색'
- [포토S] 비오브유, 폼나게
- 펩이 인정한 맨유의 '월드클래스' 장점은?
- [포토S] 송유빈-김국헌, '비오브유로 돌아왔습니다'
- [포토S] 비오브유, 서로를 의지하며
- [포토S] 비오브유, 화보 찍듯
- [포토S] 비오브유 송유빈, 강렬한 눈빛
- [부고] KBO 문승훈 심판위원 부친상
- 대구FC, 골키퍼 하명래 영입
- [포토S] 비오브유 김국헌, 멋지게 손인사!
- 솔샤르 감독, 히메네스 관심 인정 "우리와 연결된 좋은 선수"
- [포토S] 비오브유 송유빈, '국민 듀오 되고 싶어요'
- [포토S] 비오브유 송유빈, 길쭉길쭉
- [포토S] 비오브유 김국헌, 옆모습도 조각
- 대구FC, U-20 대표팀 주장 황태현 영입…김경준과 트레이드
- [포토S] 비오브유 송유빈, 애절하게
- [포토S] 비오브유 송유빈,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 [포토S] 비오브유 김국헌, 분위기 미남
- [포토S] 비오브유 김국헌, 마음을 담아
- 기립박수 받은 미나미노 "팬들 불같아…경기장 최고"
- KBL, 8일 재정위원회 통해 최준용·강병현·김민수 심의
- 프로농구 올스타전, 변준형 대체 선수로 리온 윌리엄스 선정
- “안치홍 이적, 충격 있을 것” 허 찔린 KIA, 보상선수 선정도 난항?
- [포토S] 비오브유 김국헌, 무대에 빠져
- “LAD, 류현진 없어도 OK” 류현진 소속팀 랭킹, 2위에서 최하위권으로
- [포토S] 송유빈, 나의 천사
- “스카우트 잘했다!” 김광현 영입 STL, 亞 3연타석 성공 노린다
- 정찬성 "최두호 군대가 중요…발전해 돌아올 것"
- 단조로운 토트넘, 무리뉴 아래서 ‘롱 볼’ 늘었다
- 안치홍 흘려보낸 SK, 김강민-연봉협상 내부 정리는 막바지
- [女 배구 올림픽 예선] 라바리니 호, 태국 전 관건은 '공격'과 '블로킹'
- '병수볼'에 안성맞춤, 이영재 "전지훈련 빨리 가고 싶더라고요"
- '리그 0골' 린가드, 라이올라와 손 잡는다…맨유 떠날까
- 정석화 복귀 준비 완료 "경기장이 그리웠다"
- 포항, "최영준 맞임대 추진 맞다“…아시아쿼터 보강도 여전
- '美 훈련' 김재환-오재원, 두산과 협상 캠프 직전까지 간다
- ‘K리그 출신’ 오르샤, 이강인 동료될까…발렌시아 영입 관심
- 고개 숙인 손흥민 “첼시전 퇴장 괴로웠다, 더 배우겠다”
- “가도 괜찮을까…” 김광현, SK 캠프 합류 주저한 이유
- 4년 30억 기준… 김선빈 협상 개시, SK 공식 철수 임박?
- "토론토, '이미 엘리트' 류현진 능력치 더 뽑으려면" 美 매체 제안
- [취재파일] 주니오 있는데 존슨 영입, 김도훈이 원한 '진짜 9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