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맛. 출처ㅣ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함소원이 중국파파의 환갑을 맞아 잔치 음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14일 밤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중국파파의 환갑잔치를 위해 중국 칭저우를 찾아간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함소원은 독특한 식재료를 선호하는 진화 가족들을 위해 악어 이빨을 닦으며 열심히 일했다. 이날 식탁에는 악어 통찜 외에도 매미 튀김, 개구리 튀김 등 놀라운 비주얼의 음식들이 차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생일상을 모두 차리는데 든 시간은 무려 10시간.

완성된 화려한 식탁을 본 박명수는 "원재료가 생각나지 않는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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