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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17일부터 3부로 쪼개 본다…광고수익 위한 꼼수 논란[이슈S]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20년 01월 15일 수요일

▲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포스터.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SBS가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는 '스토브리그'를 3부로 쪼개 방송한다. 

15일 SBS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는 오는 17일부터 총 3부로 나뉘어 방송된다. 약 60분 분량의 방송이 기존 2부에서 3부로 쪼개 전파를 탈 예정이다. 

SBS는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이승기-수지가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배가본드'를 총 3부로 나누어 방송한 바 있다. SBS는 '스토브리그'의 3부 편성에 대해 "모바일 시청자가 늘어나면서 영상을 짧게 시청하는 패턴을 고려했다. 편성을 다양화 하려는 시도의 일환이라고 봐달라"고 밝혔다. 

'스토브리그'의 편성 변경을 두고 수익을 위한 꼼수라는 지적도 이어진다. 지상파의 유사 중간 광고(PCM, 콘텐츠 사이에 60초 안으로 광고를 편성하는 것) 삽입은 광고 시장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것이다. 

'스토브리그'는 4%에서 시작, 최근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시청률이 폭발적으로 높아졌다. 이런 상승세 효과를 누리기 위해 60분 짜리를 무려 3부로 나눠 최대한 수익을 증대시키려는 꼼수라는 비판을 피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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